정들었던 싸이 블로그를 떠나
이곳에 새로이 정착하려 노력 중입니다.
모든 자료들을 옮겨오는 건 역시 무리여서
맛집 포스팅들은 올해 작성한 것들 위주로 백업하고
그 전 포스팅들은 생각날 때마다 골라서 하나 둘씩 옮겨올까 합니다.
추억을 꺼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.
(그러려고 했지만 결국 다 옮기고 있는 중;;)
티스토리에서도 맛집과 여행 위주의 블로깅을 할 것 같지만
독서노트에도 좀 더 신경을 써 보려구요.
제 예전 글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